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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 기록

[덕후투어] 램브라튼 형원 창균 맛집

형원이랑 창균이가 갔던 양갈비 집에 냅다 꿍프와 함께 램브라튼에 다녀왔어요

예약 꼭 하고 가세요!

금요일에 오픈시간에서 한 30분 지나고 갔는데

예약 시간 전까지 1시간 남은 테이블에서 1시간안에 다 드실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완전 가능하다고하고 앉아서 겨우 먹을 수 있었어요!

기본 세팅!

민트를 정말 좋아해서 민트젤리를 정말 기대했는데..

음.. 전 양고기랑은 그냥 소금이 더 나은 것 가탕요

맨위는 갈릭..?맛이었어요

제 개인적인 순위는 소금, 하얀소스, 민트젤리 입니다 ㅋㅋ

처음에 프렌치랙, 양갈비 시켜봤어요

그리고 맥주한잔씩! 빠라타는 기본적으로 한 피스 제공 됐어요!

캬.... 칭따오.... 한잔 먹고 싶어요.....지금..

일단 한잔 짠 하고 마시면서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어요

고기는 옆에서 다 구워주세요!

이게 빠라탄데 맛있어서 한번 더 시켜먹었어요

찢어서 고기에 싸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아주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이거 밖에 없지만..ㅋㅋㅋㅋ

고기는 테이블 끝에서 요렇게 다 구워서 놔주셔서 편했어요!

먹다가 조금 부족한듯해서 양갈비 한번 더 추가!

냅다 포카랑 한컷..

입이 맛 구분을 잘 못하는건지 프렌치랙과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했고..ㅋㅋㅋㅋ

맛은 있었으나.. 그만큼의 가격이 있었으므로..

양갈비는 아직 제게 넘버원은.. 양시숲에 있는 다른곳...

암턴 애들이 먹어본걸 먹어본걸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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