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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무튼, 아이돌 - 윤혜은 2022년의 일곱 번째 책 아무튼, 아이돌! 베일리가 너어무 재밌다고 해서 저엉말 읽고 싶었던 책! 케이돌판에서 장기간 뼈를 묻고 살아오며 들었던 이런 저런 생각들(이렇게 밖에 표현 못함) 을 아주 재밌고 또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잘 풀어주신 글이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읽으면서도 와중에 이 덕후는 덕후들이 읽어도 정말 좋은 책이지만, 아이돌들도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그리고 .. 진짜 두부고백하자면.. 읽다가 혼자 아련한 추억들에 과몰입해서 울컥하는 순간도 있었다.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표현들, 생각들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였지만, 그 중에서도 작가님의 덕후 정의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언가에 진심을 다하는 게 머쓱하고 어려워지는 가운데 덕..
[책]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김은주 2022년의 여섯 번째 책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지독하게 문학만 읽는 나에게 올해의 첫 비문학이자 아직까지도 겨우 한 권 읽은 유일한 비문학! 책모딘(=독서모임)에서 사다리타기로 상대방에게 책 추천하기가 나왔는데 ㅈㅇ님의 추천으로 읽게됐다 이때 당시 이직을 해야하나, 내가 이직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말했더니 딱 알맞게 추천해주셨다 짧은 기간 안에 완독한게 아니라 처음 책을 추천 받았던 당시에는 정말 당장이라도 모니터를 때려 부수고, 사직서를 집어 던지고 나오고 싶을 정도로 회사에서의 마음이 지옥 같았다. 그러는 사이 회사에서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마음이 나아져서( 아 아니 오늘은 또 진짜 .. 휴!^^) 이직에 대한 욕구도 조금 잦아들었다.( 아 아니 오늘은 진짜 진심 콱.. 후....
[책] 대불호텔의 유령 - 강화길 2022년의 다섯 번째 책 대불호텔의 유령! 그 사이에 병렬 독서 중인 책들이 아주 많지만... 거의 북호더 수준..ㅎㅎ... 이 책은 사실 기현(=몬스타엑스 메인보컬)이가 심돌에서 최근에 책을 한 권 구입했다며 말해서 냉큼 따라서 산 책! 몬민수로 책도 따라서 읽고 싶었지만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언급해준 책 게다가 여성작가님 책? 바로 구입했다 그런데 제목부터가 유령? 상당히 쫄보인 나는 망설이게 되는 내용이었는데.. 낮에 읽으면 괜찮았다 중간중간 끼익끼익 이라는 소리 묘사와 어두운 분위기의 묘사는 무서웠지만 그래도 못 읽을 정도로 무섭진 않았다. 제목과 같이 대불호텔의 관한 이야기로 유령의 실체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밝혀진다. 문장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잘 읽히는 책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분..
[맛집] 양재시민의 숲 고깃집 바베큐랩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양재시민의숲에 위치한 바베큐랩 사실 고기에 비중을 둬서 골랐다기 보단 사이드메뉴에 분짜, 토마토라멘 등 특이한게 궁금해서 골랐어요 네이버로 예약 가능하니까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세요~ 주차는 가게 앞에 3대 정도 가능합니다! 5시반 예약하고 가니까 두테이블 정도만 더 있었어요~ 기본으로 세팅 되어있는 절임류, 소금, 와사비! 저 절임류에 초록, 빨강을 제외한 저것.. 초석잠이라는데 식감이 아삭아삭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파김치, 명이나물, 유자김치 유자김치가 진짜 상큼해서 고기랑 싸먹으면 짱맛! 파김치는 저는 안먹었는데 같이 간 친구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운 김치를 요청하면 따로 주셔요~ 왼쪽은 케요네즈+양배추 그냥 기본 반찬인데 손이 가는..
[맛집] 범계 샐러드 맛집 아메리칸트레이 피티 받으러 가기 전 샐러드 사먹는 요즘 범계역 샐러드 치면 정말 많이 나오지만 차를 주차하는 곳과 가장 가까운곳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사진도 맛있어 보였기에(사실 가장 중요) 제가 간 곳은 아메리칸 트레이에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면 자리로 갖다주셨어요 테이블도 여러개 있어서 널널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앉아서 매장 내부를 찍긴 어려웠어요ㅠㅠ 메뉴가 정말 많더라구요 로투스 그릭요거트..? 이건 먹기엔 죄책감이 상당하네요 ㅎㅎ 오픈샌드위치 메뉴들도 먹어봐야겠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 샐러드'에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만 올리브가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혹시 가능하다면 다음에 빼달라고 하게요.. 올리브 싫음..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십니다 키오스크에 드레싱 추..
[덕후투어] 램브라튼 형원 창균 맛집 형원이랑 창균이가 갔던 양갈비 집에 냅다 꿍프와 함께 램브라튼에 다녀왔어요 예약 꼭 하고 가세요! 금요일에 오픈시간에서 한 30분 지나고 갔는데 예약 시간 전까지 1시간 남은 테이블에서 1시간안에 다 드실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완전 가능하다고하고 앉아서 겨우 먹을 수 있었어요! 기본 세팅! 민트를 정말 좋아해서 민트젤리를 정말 기대했는데.. 음.. 전 양고기랑은 그냥 소금이 더 나은 것 가탕요 맨위는 갈릭..?맛이었어요 제 개인적인 순위는 소금, 하얀소스, 민트젤리 입니다 ㅋㅋ 처음에 프렌치랙, 양갈비 시켜봤어요 그리고 맥주한잔씩! 빠라타는 기본적으로 한 피스 제공 됐어요! 캬.... 칭따오.... 한잔 먹고 싶어요.....지금.. 일단 한잔 짠 하고 마시면서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어요 고기는 옆에서 다 ..
[맛집] 더현대서울 텐동 맛집 마츠노하나 잔망루피 팝업을 보고 원래 가려고 했던 더현대서울 맛집 치면 가장 먼저 나왔던 호우섬은 웨이팅이 길어도 너어어어어어어무 길어서 포기하고 또 다른 더현대서울 맛집 마츠노하나에 갔어요 여기도 1시간 정도는 기다린듯해요 ㅠㅠ 텐동과 돈부리 메뉴가 있고 저는 먹고 싶었던 호르몬아나고텐동을 주문했어요! 친구도 동일하게! 평소 같았으면 조금이라도 기름을 덜하게... 이러면서 돈부리 시켜먹었겠지만 여기저기 웨이팅에 너무 지쳐서..ㅠ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을테야! 해서 주문한게 가장 비싼 메뉴중 하나! 그리고 유자토마토가 느끼한 맛을 싹 잡아준대서 유자토마토도 하나 주문했어요! 옆에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고 옆에 후리카케, 대파, 간장, 시치미가 각 테이블마다 놓여져있어요! 주문을 같이 했는데 준비해둔 아나고가 ..
[팝업스토어] 더현대서울 잔망루피 오늘은 더현대서울에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다녀왔어요 10시반부터 오픈이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와서 지하 2층 팝업에 가니까 이미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려면 지하 2층으로 아예 오픈시간 맞춰 입장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왜냐면 거기서 웨이팅 등록을 위한 웨이팅이 또 있기 때문에... 10시 30분에 정문으로 입장해서 지하 2층 대기줄에서 17분 기다려서 오전 10시 47분에 웨이팅 등록했어요 10시 47분에 등록해서 11시 16분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입장하면 또 한 10분정도 줄서야 바구니 받고 스토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스토어 앞에 있는 루피ㅋㅋㅋㅋ 참 캐릭터를 잘 변형시킨단 말이에요..? 입장 줄 서있으면 이렇게 귀여운 루피 그림도 보인다 ㅋㅋㅋㅋㅋ 루피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